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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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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꿈만 꾸어도 좋다, 당장 떠나도 좋다>

윤청

5년 차 직장인, 자기계발 작가, 동기부여가
대학 졸업 후 색다른 인생을 살아보고자 원양어선을 타러 갔다가 사기를 당했다. 전라도 김 양식장에서 일하다 보름 만에 탈출하기도 했다. 그 후 건설회사에 다녔으나 회사가 부도나는 바람에 외환은행 청원경찰로 7개월간 근무하는 등 파란만장한 직장생활을 했다. 지금의 회사에 취직해 5년째 근무 중이다. 지금은 보다 자유로운 삶을 살고자 여행 작가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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