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요크셔주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어요. 현재는 프리랜서 작가와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과학과 자연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야생 동물, 화산, 지진 등에 관한 책을 썼어요.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뜨거운 지구》 《참 쉬운 진화 이야기》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지구과학》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