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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과학/공학/기술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이진경

본명:박태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3년, 서울

기타: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 동대학원 박사학위.

최근작
2025년 9월 <불교를 미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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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

지식공동체 수유너머 파랑 연구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문사회교양학부 교수.
『철학과 굴뚝청소부』를 시작으로, 자본주의와 근대성에 대한 이중의 혁명을 꿈꾸며 쓴 책들이 『맑스주의와 근대성』, 『근대적 시·공간의 탄생』, 『수학의 몽상』, 『철학의 모험』, 『근대적 주거공간의 탄생』, 『필로시네마, 혹은 탈주의 철학에 대한 10편의 영화』 등이다. 사회주의 붕괴 이후 새로운 혁명의 꿈속에서 니체, 마르크스, 푸코, 들뢰즈·과타리 등과 함께 사유하며 『노마디즘』, 『자본을 넘어선 자본』, 『미—래의 맑스주의』, 『외부, 사유의 정치학』, 『역사의 공간』, 『우리는 왜 끊임없이 곁눈질을 하는가』, 『사랑할 만한 삶이란 어떤 삶인가』 등을 썼다.
『코뮨주의』,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이라는 책을 통해 존재론적 사유를 시작했는데, 예술작품과 철학 사이에서 존재의 문제를 사유하며 『파격의 고전』, 『예술, 존재에 휘말리다』, 『김시종, 어긋남의 존재론』을 썼다. 과학·기술과 철학 사이에서 ‘친구’와 함께 사유하며 『지구의 철학』(최유미 공저), 『선을 넘는 인공지능』(장병탁 공저)을 썼고, 『불교를 철학하다』, 『설법하는 고양이와 부처가 된 로봇』에서는 현대철학과 불교적 사유가 만나는 지점에서 새로운 사유의 단서들을 찾고자 했다. 『불교를 미학하다』는 존재론과 예술, 불교 사이에서 이 새로운 사유를 내재성의 미학으로 응결시키려는 시도가 되리라 믿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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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근대적 주거공간의 탄생> - 2000년 9월  더보기

필자는 이 책을 통해 주거공간의 역사에 대한 진화론적 관념, 그것을 근거로 사적 공간을 절대화하는 관념 등에 대해 일정 정도 문제제기를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것을 통해 새로운 종류의 주거공간, 새로운 종류의 삶의 방식을 꿈꾸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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