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도치기현 출신. 현재 도쿄 미타카에서 ‘이야기가 있는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야마네코 사진관을 운영하고 있다. 서적이나 잡지에 실리는 여행이나 생활을 테마로 한 사진 작업이 특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