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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혜련강원도 강릉에서 나고 자랐다. 숙명여대 대학원 국문학과를 나와 방송 일을 잠깐 했으나 조직 생활이 맞지 않아 그만두고 소설을 썼다. 2014년 《경상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 「깊은 숨」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우리 염소」가 천만 원 고료 진주가을문예에 당선되었으며, 장편 소설 「촌」으로 대한민국 디지털 작가상을 수상했고, 경기문화재단과 강원문화재단에서 창작 지원금을 수혜했다. 소설집 『불면 클리닉』과 장편 소설 『너에게 무슨 일이 있었니』, 『매우 불편한 관계』가 있다. 지금은 낙향하여 95세 노모를 모시고 살고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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