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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경찰관이자 에세이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30년 넘게 경찰관으로 현장 근무를 했고, 현직 시절부터 글쓰기를 병행하며, 『굿바이 술』, 『일선 경찰관의 행복한 동행』 등을 출간했습니다. 현장 경찰관 시절은 물론 현직에서 물러난 후에도 일기는 매일매일의 친구이자 인생의 내비게이션이 되고 있다고 털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