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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진서산에서 태어났으며 어려서부터 바다와 섬을 좋아했다. 오랜 세월 섬을 찾아다니며 섬사람들의 애환을 시에 담아 독자들에게 감명을 주었고, 섬에서 돌아오면 인사동에서 섬을 중심으로 한 시낭송과 담론을 매달 펼쳤다. 1955년에 처음 펴낸 시집 《산토끼》 를 비롯하여 《그리운 바다 성산포》《그 사람 내게로 오네》《우이도에 가야지》《실미도, 꿩 우는 소리》《골뱅이@ 이야기》《어머니의 숨비소리》《섬사람들》《맹골도》《나도 피카소처럼》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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