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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문단에서 ‘추리 전도사’, ‘추리소설의 대부’로 불린다. 1962년 역사소설 《신설 임꺽정전》으로 등단한 이래 400여 편의 장·단편 소설을 발표했다. 그는 고전파 추리소설(정통파 또는 본격추리)에 심취해 절묘한 트릭과 통쾌한 반전으로 독자들의 무릎을 치게 한다. 문장은 간결하고 문체는 극사실적이며, 스토리의 흐름은 스피디하다. 작가와 기자의 길을 함께 걸으면서 추리소설과 역사소설을 동시에 썼다. 신문사 견습기자로 출발해 여러 신문의 편집국장, 대표이사, 회장을 지냈으며, 스포츠신문 창간의 귀재로 불렸다. 한국추리작가협회와 한국디지털문인협회를 창설해 많은 후배 작가를 양성하고 활동을 뒷받침했다. 언론인 생활 60년의 비화 《권력은 짧고 언론은 영원하다》, 《긴 생각 짧은 글》 등 시사 평론집과 주요 작품으로 《악녀 두 번 살다》, 《안개도시》, 《모두가 죽이고 싶던 여자》, 《화조, 밤에 죽다》, 《북악에서 부는 바람》, 《신의 불꽃》, 《세종대왕 이도》(전 3권) 등이 있다. 대한민국 문화포장, 중앙언론문화대상, 한국신문협회 신문상, 한국추리문학 대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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