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문자를 클릭한 다음, "검색어 선택" 버튼을 누르면 선택한 문자가 상단 검색 입력란에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1999년 반려동물의 유혹에 넘어가 도시를 떠나 영동지방에 자리를 잡았다. 2004년-2013년까지 이유식 만드는 일을 했으며 그에 관한 강의를 했다. 2013년 우연히 만나게 된 길고양이와 함께하며 받는 행복과 즐거움보다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보잘것없이 작아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보답하는 일상을 보낸다. 그리고 소원을 빌어본다. “우리 건강하게 30년만 함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