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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포럼 사회복지와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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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사회복지와 노동 13호 - 2014.복간호>

포럼 사회복지와 노동

2000년대 초, 보건의료 운동과 사회복지 운동의 진보적 결합을 고민하던 민중의료연합, 민중복지연대,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의 젊은 운동가와 연구자들이 ‘복지 동인’이라는 이름으로 모여 <사회복지와 노동> 창간호를 펴내며 출발했다. 노동자/민중/소수자의 눈으로 사회정책 분야의 이론과 정책을 만들고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사회복지와 노동> 12호(2008년 여름) 이후 부정기간행물로 다시 작지만 소중한 발걸음을 이어나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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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회복지와 노동 13호 - 2014.복간호> - 2014년 5월  더보기

“보수의 아이콘이었던 현재의 대통령은 ‘보편적 복지’와 ‘경제 민주화’를 내세워 당선되었다. 보수주의진영이 어쩌면 시대의 변화를 가장 감각적으로 받아들인 셈이다. 하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던 본래의 복지에 대한 철학과 정신은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본래의 민낯을 드러내었다. [...] 위기를 타개할 ‘만병통치약’은 없다. 우리에게는 대안을 찾아가기 위해 뱀의 지혜와 소 같은 발걸음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 편집인의 글_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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