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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순창에서 태어나 열여덟 살에 임실 진메마을로 시집 왔다. 평생 농사를 짓고 살며 장남 김용택 외 3남 2녀를 낳아 길렀다. 2014년 지금은 임실을 떠나 전주의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