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가 될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원숭이랑 아이들의 동그란 눈을 그릴 때 가장 즐겁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깔끔쟁이 빅터 아저씨》가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에코 소셜 액션’ 시리즈와 《글쓰기가 뭐가 어려워?》, 《내 직업은 직업발명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