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대표
떡박물관 관장
개성食문화연구원 원장
'적당량' '적당히'로 표현되던 한식조리법을 국내 최초로 표준화했으며, 1400년대 식료찬요(전순의), 1500년대 수운잡방(김유), 1600년대 요록(저자 미상), 1700년대 증보산림경제(유중림), 1800년대 규합총서(빙허각 이씨), 1900년대 조선요리제법(방신영) 등 1400년대부터 1900년대까지 600년간의 고조리서를 재현하여 한국 전통음식의 뿌리를 후손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였다.
또한 EBS(최고의 요리비결), 유튜브(윤숙자의 손맛) 등 각종 매스컴을 통하여 한식의 현대화,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또한 교육, 홍보, 국제교류 전반에 걸쳐 현대화와 세계화를 이끈 대표적인 인물로 2007 남북정상회담 만찬 자문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의 식음료 자문위원을 했으며 뉴욕, 파리, 런던 등에서 외신 인터뷰와 시연을 통해 한국전통음식을 세계에 알려왔다.
지금은 3세에 떠나온 고향 개성을 그리워하며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에 개성食문화연구원을 세워 어릴 적 맛보고 자란 어머니의 음식 이야기와 개성 1세대 어르신들이 들려주신 개성 식문화 이야기에서 귀한 기억들을 복원하고, 전수받으며 고려시대부터의 문헌을 연구·고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