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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논술과 글쓰기를 가르쳤다. 지금은 청소년 독자들이 시민으로서 알아야 할 지식과 교양을 쉽게 전달하는 책을 쓰는 데 힘쓰고 있다. 지금까지 청소년 도서 『대체 왜 자꾸 꿈을 물어요?』『탄소 중립 쫌 아는 10대』 『사춘기를 위한 문장력 수업』 『오늘 몇 번의 동의를 구했나요?』 『생각의 주인은 나』 『말이 세상을 아프게 한다』 등을 썼고, 어린이 도서 『지구에 옷이 너무 많다고?』 『세계는 왜 끝없이 싸울까?』 『어느 날 이런 미래가 온다면』 등을 썼다. 『생각의 주인은 나』는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렸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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