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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이 자라서 큰나무가 되는 것처럼 작은 사랑과 가르침이 아이들의 생각과 꿈을 크게 키우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작은씨앗네 이야기'라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일곱 살 혜미, 여섯 살 율미, 네 살 바기 소미, 이렇게 세 딸을 홈스쿨링을 통해 교육을 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