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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희귀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행복을 만들어가는 스물일곱 살 젊은 엄마, 그녀의 병명은 '샤르코 마리 투스'. 손과 발의 근육이 점점 약해져서 결국에는 걷지도 못하고 손도 사용하기 힘들어지는 병이다. 이 세상 단 하나뿐인 소중한 아들에게 정말로 주기 싫었던 아픔과 고통을 줄 수 밖에 없던 젊은 엄마. 기적처럼 하루하루 살아가는 그녀의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희망이 무엇인지 그리고 기적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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