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라 룬드베리(Sara Lundberg)스웨덴과 미국에서 미술을 공부했으며, 약 40회에 걸쳐 스웨덴과 여러 나라 전시회에 참가했습니다. 《내 안의 새는 원하는 곳으로 날아간다》로 아우구스트 상과 올해의 스웨덴 그림책에 수여하는 스뇌볼렌 상을 받았고, 스웨덴 도서관협회에서 수여하는 닐스 홀게숀 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 후보에도 올랐습니다. 《흰 선과 외이빈드》로 엘사 베스코브 상을 받았고, 《오로지 나만》으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으로는 그림책 《선 긋는 소녀》 《잃어버린 날》 등이 있고, 《바보 야쿠프》 《내가 아닌 누군가를 생각해》 《여름의 잠수》 등 다수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수상내역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