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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경1982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15년 경향신문 70년 역사상 여기자 최초로 정년퇴직했다. 32년간 15권의 책을 썼으며, 33년간 방송에 출연하고 30년째 강의하고 있다. 기자 생활을 하며 직접 만난 각계각층의 사람들, 밑줄 그어 가며 읽은 책, 대한민국 여성으로서 딸·동생·아내·며느리·엄마·할머니의 역할을 거치며 쌓은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이다. 장래 희망은 귀여운 할머니로 나이 들어 가는 것이며, 인생 신조는 'Funny and Wise'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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