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테파니 울지(Steffany Woolsey)훌륭한 남편의 아내이자 듬직한 아들의 엄마로 소개되기를 좋아하던 저자는, 악성 뇌교종 4기를 진단받아 오랜 투병 생활 끝에 2016년 3월 하나님 품에 안겼다. 맛있는 음식과 향긋한 커피로 사람들에게 대화의 공간을 마련하는 일을 기쁨으로 여겼으며, 피아노 연주와 노래에 재능이 있었다. 특히 언어적 감각이 뛰어나 멀트노머 출판사에서 6년 동안 편집자로 일했으며, 다수의 책을 집필하기도 했다. 지역 교회에서는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역자로도 광범위하게 활동했다. 투병 중에 출애굽기 14장 14절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그 말씀을 붙들었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