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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임말과 글은 안경이기도 하고, 집이기도 하다. 말과 글로 세상을 보면 세상이 더욱 또렷하게 보이고, 표현을 하면 생각과 느낌이 더욱 풍요로워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책 읽기와 글쓰기를 가르치고, 말과 글을 소재로 하는 어린이책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도 상처받지 않고 친구도 상처받지 않는 말하기 연습》, 《나를 지키는 열두 가지 말》, 《초등 국어 개념 한 컷 그림 사전》, 《생각 펴는 한 편의 초등 글쓰기》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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