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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알리스 뒤 파스키에 그랄심리학자, 정신분석학자, 심리치료사이며, 국제쓰기장애치료임삼의협회 회장이다. 쓰기장애를 가진 아동과 청소년에게 관심이 많아 여러 왼손잡이 아동, 청소년 및 그들의 부모를 면담하고 있다. 현재 파리 10대학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쓰기장애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파리 심리학 실무자 양성학교를 나와 소르본에서 심리학 및 아동심리학을 전공했다. 저서로는 「임상학적 관점에서 본 글씨 쓰기의 진화」「더 이상 왼손잡이를 배척하지 말라」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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