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가족치료사였으며 <마이애미 헤럴드>와 <마이애미 뉴스>, 어린이 잡지 등에 글을 기고했습니다. 이 책은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기초로 쓴 것으로 어린이 책으로는 첫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