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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배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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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혁명의 세계 반란의 역사>

배성인

민주주의, 사회운동, 남북관계 등을 연구하고 대학에서 강의하며 『진보평론』 편집위원장, 학술단체협의회 운영위원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작으로 『민주시민교육 학교와 만나다』(창의교육, 2019), 『인지인문학: 확장된 인지』(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2016), 『지식의 공공성 딜레마』(알렙, 2015), 『법질서와 안전사회』(나름북스, 2014), 『유신을 말하다』(나름북스, 2013), 『세계자본주의의 위기와 좌파의 대안』(한울, 2013), 『맑스주의와 정치』(문화과학사, 200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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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전략적 유연성> - 2007년 10월  더보기

한국 현대사를 말할 때 미국을 빼면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 우리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할 문제이지, 일부 지배세력에 의해서 좌우될 성격이 아니다. 그들이 대중들에게 위임받았던 권리도 올바르게 사용할 때 그 가치가 있는 것이다. 우리들은 한국 현대사 질곡의 정점에 미국의 정책과 미국 '국익'이라는 그늘이 드리워져 있음을, 그리고 그 토대에 신자유주의적 세계화가 놓여있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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