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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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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좋은 책은 혼자 읽지 않는다>

이경희

기자 경력 19년, 엄마 경력 11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에 입사해 청춘을 탕진했다. 문화부 기자로 가장 오래 일했다. 청소년 참여형 매체 TONG을 창간하고 《소년중앙》을 만들었다. 지금은 ≪중앙일보≫ 디지털콘텐트랩에서 데이터 저널리즘과 각종 디지털 실험을 담당한다. 서강대 언론대학원에서 미디어교육을 공부하고 있다. 저서로는 결혼식 직전에 간신히 탈고한 『기사되는 보도자료 만들기』(2007), 기획한 책으로는 신중현 자서전 『내 기타는 잠들지 않는다』(2006)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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