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안셀름 그륀 (Anselm Grun)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독일

출생:1945년 (염소자리)

최근작
2024년 8월 <감정 학교>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겨울호랑...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Dor...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라파엘
4번째
마니아

안셀름 그륀(Anselm Grun)

1945년 독일에서 태어나 1964년 성 베네딕트회 뮌스터 슈바르차흐 수도원에 들어갔다. 1965년부터 1974년까지 성 오틸리엔과 로마 성 안셀모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전공했고,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신학에 융의 분석심리학을 접목하여 개인의 상처를 치유할 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회사, 수도원에서 생기는 관계 갈등을 탁월하게 해결하는 것으로 알려져 유럽인들의 정신적 아버지이자 삶의 멘토로 불리기도 한다. BMW, 보쉬, 바이엘, 다임러벤츠 사 등 포춘 500대 기업에서 리더십과 인적자원 상담을 하는 상담가이기도 하다.
현재는 베네딕트회 수도원의 원장을 맡고 있으며, 피정과 영성 지도, 강연과 저술을 주로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치유의 기도》 《당신은 이미 충분합니다》 《어린 시절 상처 치유하기》 《인생을 떠받치는 열 개의 기둥》 《인간관계 어떻게 할 것인가》 등이 있다.
저자의 책은 독일에서만 500만 독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고, 세계 30여 나라에 번역되어 1,00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국가와 지역, 종교를 뛰어넘어 현대인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 - 2018년 3월  더보기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낙오자가 될까봐, 홀로 남겨질까봐, 병에 걸릴까봐 걱정하는 사람들이다. 대다수 두려움은 괜한 우려나 걱정으로 드러난다. 그렇다고 두려움이 쓸데없는 것은 결코 아니다. 두려움이 없다면 우리는 무방비 상태가 된다. 두려움에도 의미가 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