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안셀름 그륀 (Anselm Grun)

국적:유럽 > 중유럽 > 독일

출생:1945년

최근작
2025년 6월 <리추얼, 하루의 리듬>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겨울호랑...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Dor...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라파엘
3번째
마니아

안셀름 그륀(Anselm Grun)

1945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1964년 성 베네딕도회 뮌스터슈바르차흐 대수도원에 들어갔다. 철학과 신학, 경영학을 공부하고,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7년부터 소속 수도원의 재정 관리를 맡았으며, 현재는 피정과 영성 지도, 강연과 저술 활동을 주로 하고 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영성 작가로 손꼽히며, 《결정이 두려운 나에게》, 《기쁨, 영혼의 빛》, 《안셀름 그륀의 종교란 무엇인가》, 《지친 하루의 깨달음》 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 - 2018년 3월  더보기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낙오자가 될까봐, 홀로 남겨질까봐, 병에 걸릴까봐 걱정하는 사람들이다. 대다수 두려움은 괜한 우려나 걱정으로 드러난다. 그렇다고 두려움이 쓸데없는 것은 결코 아니다. 두려움이 없다면 우리는 무방비 상태가 된다. 두려움에도 의미가 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