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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임승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사회운동가

기타: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반도체 소자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5년 11월 <[큰글자도서] 오십에 읽는 자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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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수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에서 학사와 석사를 취득한 후 한동안 직장 생활을 했지만, 삼십 대 초반에 퇴직하고 20년째 인문 사회 분야 전업 작가로 생존 중인 대한민국 희귀종이다. 학창 시절 마르크스 『자본론』을 읽고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가치 있는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존재론적 질문에 맞닥뜨려 결국에는 전업 작가가 되었다. 글치 공학도에서 전업 작가로 거듭난 후 20여 년 동안 글쓰기 내공을 쌓았다. 무림 비급을 후대에 전하는 사파 고수의 마음으로, 이 책에 글쓰기 비급을 담았다.
지은 책으로는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원숭이도 이해하는 마르크스 철학』, 『오십에 읽는 자본론』, 『차베스, 미국과 맞짱뜨다』, 『사회주의자로 산다는 것』, 『나는 행복한 불량품입니다』, 『와인에 몹시 진심입니다만,』, 『와인과 페어링』, 『피아노에 몹시 진심입니다만,』, 『삶은 어떻게 책이 되는가』, 『글쓰기 클리닉』, 『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공저) 등이 있다. 아마추어 피아노 연주자이자 와인 애호가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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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 2008년 12월  더보기

이 책이 <자본론> 1, 2, 3권의 모든 내용을 빠짐없이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을 통해 <자본론>의 핵심 내용을 이해하고 더욱 관심이 생긴다면, <자본론>을 직접 읽기를 권한다. 이 책을 읽고 난 후라면 <자본론>을 한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자본론>에 나오는 내용만을 기계적으로 다루고 있지는 않다. 군데군데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필자가 가지고 있는 문제의식을 제시하기도 하고, 마지막 15강에는 자본주의 모순을 넘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베네수엘라 혁명의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내용들의 목적은 결국 마르크스 <자본론>의 내용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장치들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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