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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1968년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나 울산에서 성장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이시영 시 연구 - 비대칭성의 시론적 가능성 탐색」을 주제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 중앙일보에 시 「메히아」, 2022년 『광남일보』에 문학평론 「고독은 크로노스의 뒤통수를 부여잡고 - 이경림론」이 각각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메히아』 『다큐멘터리의 눈』 『주름, 펼치는』 『돼지촌의 당당한 돼지가 되어』 『기린으로 떠난 사람』이 있으며, 평론집 『분열자의 산책』, 산문집 『너를 생각하고 사랑하고』가 있다. 2011년~201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예술인력으로 선정되었고, 2017년 박두진문학상 젊은시인상, 2023년 시작문학상, 2024년 한국가톨릭문학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 국민대학교 강사로 학생들에게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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