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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곽한영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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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법으로 배우는 논술>

곽한영

부산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 교수.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8년간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면서 ‘교사를 기르는 교사’가 되고 싶어 대학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 교수를 거쳐, 현재 부산대학교 사범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다. 법무부 산하 한국법교육센터 본부장으로 일하면서 학생 자치 법정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하는 등 다양한 법교육 관련 연구와 사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는 일상 속에서 무엇이 당연한지를 물어야 법의 목적인 ‘정의’를 세울 수 있고, 민주주의 사회에서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다는 믿음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학교, 도서관 등에서 법과 책에 관한 강연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에게 ‘생각의 씨앗’을 심어주고 있다.
법과 사람, 그리고 세상을 엮는 글쓰기를 평생의 업으로 삼고 있는 그는 많은 법 관련 도서들을 집필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을 위한 법학 에세이』 『나의 열여섯 살을 지켜준 책들』을 비롯해 『그래도 헌법은 좀 알아야 하지 않을까?』 『귀찮아, 법 없이 살면 안 될까?』 『열려라 질문』 『게임의 法칙』 『피터와 앨리스와 푸의 여행』 등이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법교육학 입문』 『열 가지 당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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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의 열여섯 살을 지켜준 책들> - 2023년 5월  더보기

‘이야기로 지은 집’으로 초대합니다 이야기는 저의 불안하고 혼란했던 청소년 시절을 지켜줬습니다. 몸은 커졌지만 마음은 달라지지 않은 내 모습을 어색해하고, 날로 커져가는 주변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일이 힘들고 짜증스러운 것은 여러분만 겪는 일이 아닙니다. 청소년기를 지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그 힘든 시절, 저에게 손을 내밀어준 것은 많고 많은 이야기들이었습니다. 그 시절의 저를 지켜준 것은 이야기로 지은 집, 책으로 만들어진 성이었습니다. 껍질을 벗은 투구게의 허물처럼 지금의 저에게는 추억으로 남은 책들이지만 이제 막 청소년기에 들어선 여러분에게는 자신을 지키고 더 자라게 할 수 있는 갑옷이 되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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