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스트. 사회학과 미국학 그리고 정치학을 전공했으며 19살 시드니에 머무는 동안 세계를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녀는 일간지와 TV 편집인으로 일했고 수년간 잡지<조이>와 <프로디인>의 부서 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작가로 여행과 사람들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한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