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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혁KOTRA 무역관장으로 홍콩 대만 중국 등지에서 15년간 현지에 근무하면서 여기로 사진을 찍어 1995년 북경에서 "내 눈에 비친 중국'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전을 가진 바 있고 등산을 좋아하는 그는 1995년 퇴임후 산영회에 참가하여 산사진을 주로 찍어왔다. 이번 작품은 서예전시와 내용을 맞추려고 하다보니 꼭 예술적인 작품만을 가려 뽑은 것은 안님을 양지 바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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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혁KOTRA 무역관장으로 홍콩 대만 중국 등지에서 15년간 현지에 근무하면서 여기로 사진을 찍어 1995년 북경에서 "내 눈에 비친 중국'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전을 가진 바 있고 등산을 좋아하는 그는 1995년 퇴임후 산영회에 참가하여 산사진을 주로 찍어왔다. 이번 작품은 서예전시와 내용을 맞추려고 하다보니 꼭 예술적인 작품만을 가려 뽑은 것은 안님을 양지 바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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