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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다니엘 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5년 4월 <삼세번>

다니엘 최

현대자동차주식회사(지금의 현대차)에서 포니 수출 요원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하였다. 2006년 10월부터 행복우물 출판사의 대표 겸 작가/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쓰거나 번역한 책으로는 <여우사냥> <나는 조선의 처녀다> <한권으로 백권읽기 I & II> <가난이 선물한 행복> <내사랑 야옹이> <바다에 산다> <한석봉 평전> <모세의 코드> <슬픔이 밀려올 때> <성공의 기술> 등, 모두 15종의 도서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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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박정희 다시 태어나다> - 2007년 4월  더보기

모두가 잘 아시는 바와 같이 2007년은 제17대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이다. 나는 혹시라도 이 책이 그러한 선거운동에 이용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 또 이 책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롯하여 세 명의 후임 대통령들의 밝은 면만을 표현하려고 했지, 그분들의 부정적인 면은 일부러 묘사하지 않았다는 점도 밝히고 싶다. 나는 여기에 등장하는 인물들, 특히 박 전대통령에게도 부정적인 면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솔직히 인정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책에서 그분이 이룩한 90%의 공(功) 만을 표혆고 싶었다. 왜냐하면 10%의 과(過)는 이미 다른 분들이 많은 출판물이나 방송을 통하여 열심히 지적해 주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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