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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최현대자동차주식회사(지금의 현대차)에서 포니 수출 요원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하였다. 2006년 10월부터 행복우물 출판사의 대표 겸 작가/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쓰거나 번역한 책으로는 <여우사냥> <나는 조선의 처녀다> <한권으로 백권읽기 I & II> <가난이 선물한 행복> <내사랑 야옹이> <바다에 산다> <한석봉 평전> <모세의 코드> <슬픔이 밀려올 때> <성공의 기술> 등, 모두 15종의 도서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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