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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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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전통과 창조>

조광렬

1945년 경북 영양에서 조지훈 시인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1968년 홍익대 건축과를 마치고 동 대학원에서 수학하던 중, 현대건설에 입사하여 설계과에서 근무했다. 1971년에 도미하여 1973년 미국 조지아 공대 대학원에서 건축 및 도시계획을 전공했다. 이후 여러 설계사무소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했다. 1983년 귀국하여 쌍용 엔지니어링.현대건설.선경건설 이사를 역임했고, 건축사무소를 자영했다.

1992년 다시 도미, 2007년 현재 미국 뉴욕에서 살고 있다. 2001년부터 4년 여에 걸쳐 미주판 「뉴욕 한국일보」에 '삶과 생각'이라는 칼럼을 집필했다. 2007년에는 계간 「문예운동」을 통해 한국문단에 등단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회고록 <승무의 긴 여운, 지조의 큰 울림 - 아버지 조지훈 - 삶과 문학과 정신>과 에세이 <태초에 멋이 있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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