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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과학/공학/기술

이름:올리버 색스 (Oliver Sacks)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33년, 영국 런던

사망:2015년

직업:대학교수 작가

기타:옥스퍼드 대학교 퀸스칼리지에서 의학 학위, 동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5년 8월 <디어 올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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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색스(Oliver Sacks)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 퀸스칼리지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베스에이브러햄병원, 컬럼비아대학, 뉴욕대학 등에서 신경과 의사, 교수로 활동했다. 독특한 신경학적 문제를 겪는 환자들의 사연을 따뜻하고 아름다운 언어로 담아 낸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화성의 인류학자》 《뮤지코필리아》 등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증상과 병명으로 환자를 분류하기보다, 그들 각자가 세상을 인식하고 경험하는 고유한 방식을 포착하고자 한 색스의 기록은 인간 뇌에 관한 현대의학의 이해를 바꾸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뉴욕타임스》로부터 “의학계의 계관시인”이라는 칭호를 얻었고, 록펠러대학에서 탁월한 과학 저술가에게 수여하는 루이스토머스상을 수상했다. 2015년 안암이 간으로 전이되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10여 년간 친구이자 동료 과학자인 수전 배리와 이 책에 실린 편지들을 주고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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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색맹의 섬> - 2007년 11월  더보기

이 책은 사실 두 권으로, 두 차례의 미크로네시아 여행을 각각 기록한 별개의 이야기다. 불시에 이루어진 이들 섬 방문은 어떤 프로그램이나 계획의 일부도, 어떤 논문을 증명 혹은 반증하려는 것도 아닌, 순수하게 관찰을 위한 것이었다. 충동적이고 무계획한 여행이었지만 섬에서 얻은 경험은 강렬하고 풍부했으며, 계속해서 내가 상상하지도 못한 방향으로 가치를 쳐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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