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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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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새벽에 목숨을 걸라>

최대복

그는 ‘예배가 살면 모든 것이 살아난다, 끝장 보는 기도로 부흥하라, 영혼을 구원하는 곳에 모든 능력과 축복이 임한다, 가정혁명이 사회혁명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철저하게 신앙의 본질을 붙드는 열혈 예수주의자다. 건국대학교 전기공학과를 나와 합동신학대학원 신학과, 총신대학원 신학과를 졸업하였다. 삼일교회에 평신도로 들어가 신학을 공부하고, 전도사, 강도사, 목사 안수까지 받았다. 삼일교회에서 부교역자로 13년간 섬겼으며,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너는 내 갈비뼈’(club.cyworld.com/UAmyrib)라는 클럽을 운영하며 크리스천 청년들의 이성 문제와 결혼 문제에 대해 상담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현재는 하늘문교회 부목사로 섬기며, 크리스천 청년들의 성경적인 연애와 결혼을 위한 정기적인 모임을 이끌고 있다. 이 책에서는 새벽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새벽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특별한 임재를 경험한 사람들 및 새벽을 깨워 성공한 사람들에 관한 예화들을 풍부하게 다루고 있어, 새벽의 위대함을 미처 깨닫지 못한 그리스도인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든다. 저서로는 《다시 일어서라》, 《청년들이 몰려온다》, 《너는 내 갈비뼈》, 《기도에 목숨을 걸라》, 《예배에 목숨을 걸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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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예배에 목숨을 걸라> - 2007년 5월  더보기

삼일교회는 일주일에 20번 이상의 예배를 드린다. 내가 이 교회에서 지금까지 예배드린 숫자를 세어본다면 아마도 수천 번은 될 것이다. 이렇게 수많은 예배를 드리지만 하나님께서는 늘 예배 때마다 새로운 은혜와 감동과 말씀을 주시고, 새로운 결단을 하게 만드신다. 그리고 예배 때마다 늘 성도들로 예배당이 가득 차고 넘치는 것도 보게 된다. 그래서인지 내가 아는 한 목사님이 예배를 ‘밥과 같다’고 표현하신 것이 기억난다. 우리가 밥을 한 평생 먹지만 질리거나 식상하지 않듯이 예배도 자주 많이 드리지만 늘 새로운 은혜와 감격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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