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와 기자를 거쳐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1989년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했으며, 초등 수학 교과서를 집필했습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훈민정음 구출 작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호랑이 빵집> 시리즈, <다판다 만물 트럭> 시리즈,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리즈,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시리즈, <잘났냥 뀨> 시리즈와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 《우주로 가는 엘리베이터》 등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곁에 있는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는 작고 따스한 행복을 느끼길 바랍니다.
이 동화책의 특징은 지금 여러분이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학교에 가기 전에 이 책을 읽고 가면 선생님의 말씀이 훨씬 쉽게 귀에 들어올 거고요. 또, 학교에 다녀와서 이 책을 읽어 보면 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르면서 잊어버리지 않게 될 거예요.
덧셈과 뺄셈을 배울 때에는 단순한 문제를 반복해서 풀지요. 덧셈과 뺄셈에 익숙해져야 하니까 충분히 연습하지 않으면 안 되거든요. 지겨운 건 어떻게 참아야 하느냐고요? 그래서 이야기꾼이 이 동화책을 쓴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