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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순수미술과 디자인을 공부했고, 지금은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딸 다온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엄마이자 진심으로 어린이와 소통하는 작가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누가 보냈지?》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첫사랑 진행 중》, 《필리핀에서 온 리처드》, 《이럴 땐 어떻게?》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