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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르크 폰 우트만(Jorg von Uthmann)1936년에 태어났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25년간 외교관이자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1985년부터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 뉴욕 특파원으로, 1975년부터 2001년까지 「타게스슈피겔」 파리 특파원으로 근무하면서 문화사적 주제에 관한 많은 책을 썼다. 대표작으로 <편견은 아직도 살아 있다>, <암살, 양심적 살인>, <악덕에 관한 책> 등이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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