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서 데이터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데이터와 기술, 언론의 접점을 고민했다. 이후 엔씨에서 미디어인텔리전스랩 실장과 경영기획실장을 역임했다. AI·반도체·딥테크 현장을 직접 취재·분석하며, 닛케이 아시아(Nikkei Asia) 등에 기고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기술 지형의 변화를 꾸준히 추적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 메모리(HBM)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도약하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슈퍼 모멘텀』(2026)을 공동 저술했다. 현재 시드니에 거점을 둔 TRS INSIGHT를 운영하며 기술·리서치·전략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