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민교육공동체인 미디어인문학교 해시칼리지의 원장이며 시사교양 방송 프로그램의 진행자이기도 하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거져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칼리지에서 수학하면서 영국 저널리즘 및 공영 방송의 특성을,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미디어 기술-사회이론을 연구했다. 책으로는 《언론자유의 역설과 저널리즘의 딜레마》(공저), 《미디어 파워》(공역) 등이 있다.
세상에는 정말 수많은 나라들이, 그리고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 언어, 역사, 생활방식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다 알 필요야 없겠지만 그들 나름의 개별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자세만큼은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이런 마음가짐이야말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태도이자, 이 책을 읽을 때 갖춰야 할 최소한의 요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