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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도쿄도 출생. 간세이가쿠인대학 문학부 일본문학과, 와세다대학 제2문학부 미술사과 졸업. 이토추상사 주식회사, 모리빌딩 모리미술관 설립준비실, 뉴욕현대미술관(MoMA) 근무를 거쳐, 2002년 프리랜서 큐레이터?컬쳐 라이터가 되었다. 2005년 『카후를 기다리며』로 제1회 일본 러브스토리 대상을 수상, 2006년 작가 데뷔. 2012년 『낙원의 캔버스』로 제25회 야마모토 슈고로 상을 수상했다. 2017년 『리치 선생님』으로 제36회 닛타 지로 문학상을 수상. 그 밖의 저작으로 『오늘은 일진도 좋고』, 『키네마의 신』, 『별 하나 바라는 기도』, 『흔들려도 가라앉지 않는』, 『리볼버』 등 다수.
<일 분만 더> - 2007년 9월 더보기
이 책은 '잃어버린 것들과 얻은 것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피나는 노력 끝에 겨우 얻은 사회적인 지위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등을 잃어버리지 않겠다고 필사적으로 허우적거리며 살아가는 현대 여성들, 자신에게 주어진 것들을 너무 껴안고 고민하지 말고 차라리 놓아버린 다음에 보이는 소중한 것들이 있음을 알기 바란다. 모든 일하는 여성들에게 바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