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중국에서 의료 선교사의 자녀로 태어나 1951년 공산당에 의해 추방되기 전까지 남경에서 자랐다. 영국 런던 대학교에서 수학한 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 이후 미국에 체류하면서 현대 기독교와 문화를 분석하고 정치적 사안에 적극적으로 관여해 왔다. 1986년 미국의 주요 정책에 관한 연구, 교육, 출판을 목적으로 세워진 브루킹스 연구소의 객원 연구원과 미국 내 종교의 자유를 주 연구 대상으로 하는 단체인 윌리엄스버그 헌장 협회의 이사장을 지냈다. 1988년에는 본서의 배경이 된 윌리엄스버그 헌장(수정헌법 제1조의 종교적 자유에 대한 공식적인 200주년 기념사)을 주도하여 통과시켰다. 1991년 트리니티 포럼을 창립하여 2004년까지 고든 맥도널드와 함께 수석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세계 양심 헌장과 복음주의 선언을 입안했다.
세계 각지의 수많은 대학과 기독교 단체 및 기업과 정계에서 강연해 온 그는, 서구 사회 특히 미국 정치와 도덕의 위기에 대한 통찰을 담은 다수의 책을 출판했다.
주요 저서는 『소명』 『도전받는 현대 기독교』 『오늘을 사는 이유』(이상 IVP), 『풀’스 톡』 『르네상스』 『회의하는 용기』(이상 복있는 사람), 『저항』(토기장이) 등이 있다.
이제 이 책을 읽으면서 한번 깊이 생각해 보라. 당신의 삶, 당신의 가족, 당신의 의사, 당신의 희망, 당신의 꿈, 당신의 친구들, 당신의 세계, 당신의 목표 등을 두루 숙고해 보길 바란다. 인류 역사를 통틀어 이보다 더 많이 인생을 바꾸고 사회를 변화시킨 개념은 없었다. 이 진리는 당신도 변화시킬 수 있다. 또한 당신을 통하여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 아니 오히려 그분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정확하리라. 왜냐하면 부르는 분이 없으면 소명도 없는 법이고, 오랜 세기에 걸쳐 하나님의 부르심이야 말로 인생에서 가장 궁극적인 존재 이유임이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다른 누구도 다른 어떤 것도 그에 비견할 수 있는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