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하고 소박한 사랑의 모습을 생각하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고요한 나라를 찾아서’, ‘버찌잼 토스트’, ‘여름빛’, ‘반짝반짝’ 등이 있으며, ‘월요일 아침에’로 2024 화이트레이븐스에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