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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캐런 곤잘레스 (Karen Gonzalez)

최근작
2021년 2월 <보시는 하나님>

캐런 곤잘레스(Karen Gonzalez)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하지만 여전히 남미인이고, 과테말라인이며, 이주민이고, 여자이다.”
강사, 작가, 이주민들의 대변인이다. 과테말라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주했다. 공립학교에서 가르쳤고, 풀러 신학교에서 신학과 선교학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비영리 단체에서 일했고, 현재는 이주민과 난민을 지원하는 구호 조직인 ‘월드 릴리프’에서 이민 법률 상담과 교회 안에 이주민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는 일을 맡고 있다. 이주민이 쓴 이주민의 이야기인 『보시는 하나님』은 저자 자신의 이주 여정과 성서 속 수많은 이주민들의 이야기를 엮은 신앙 고백이자 성경 해석이다. 이 책에서 캐런은 이주민의 실향, 이주, 고통, 환대, 소속의 이야기가 지금도 성경 이야기의 중심이며 오늘날 쇠퇴하는 교회를 살릴 희망임을 예언자적 필치로 보여 준다. 영성, 남미인의 정체성, 인종과 문화, 교회에서 여성의 자리, 이주에 관한 글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크리스천 센추리」, 「소저너스」 등에 썼다. Karen-Gonzalez.com에서 그녀의 소식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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