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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2023년 [국제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퓨마와 함께 달리는 아침], 시・사진집 [부산, 사람]을 썼다.
<퓨마와 함께 달리는 아침> - 2026년 7월 더보기
길을 가다 뒹구는 문장을 본다. 그것들이 나를 깨운다. 그리곤 이제 어쩔 거냐 하며 턱을 괸다. 아침이 오고 밤은 머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