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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시

이름:김민하

최근작
2026년 9월 <완일이와 완이>

김민하

신문과 격주간지 삽화 작업을 오래 했고, 월간 잡지에 시 일러스트 연재하고 있어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며, 상상 가득한 시와 이야기에 동심을 색칠하는 순간이 즐겁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동시집 『내 귓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은날』 『배드민턴 치는 목련나무』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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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그 아무것들> - 2025년 1월  더보기

모든 빛을 섞으면 하양에 가까워진다. 우주의 빛깔이 모여 하나 된 텅 빈 백지의 눈부신 흰빛. 깊은 천진함이 어린 하양은 시와 닮았다. 문예지에 발표한 작품 몇을 빼면 대부분 서랍 속에 오래 묵혀 둔 시들이다. 서툰 대로 첫 시집을 묶는다. 수수한 안개꽃빛 정든 마음을 건넨다. 2024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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