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거주.
1975년부터 자신의 이름을 딴 란제리 브랜드 샹탈 토마스의 오너이자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가전, 호텔, 향수,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와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가장 앞서 시작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기도 하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유행을 좇는 것보다 자기 내면의 이야기에
조금 더 집중하는 법과 보다 아름답게 사는 방법 등을 조언한다.
≪그녀의 파리 주소록≫에서 그동안 자신이 다양한 공간을 통해 받은 영감을 소개하며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이탈리아 베니스 등의
매우 사적인 주소들을 공개한다.
www.chantalthomass.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