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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야마구치 하지메 (山口 創)

국적:아시아 > 일본

최근작
2025년 5월 <행복 호르몬>

야마구치 하지메(山口 創)

1967년 시즈오카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대학원인간과학연구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전공은 신체심리학, 긍정심리학이며현재 오비린대학 리버럴아츠학군 교수이자 임상발달심리사로 활동 중이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 『아이의 뇌는 피부에 있다』, 『애무 만지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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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애무, 만지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 2007년 10월  더보기

애무! 에로틱한 이미지가 연상되는가? 이 책에서 말하는 '애무'란 '애정을 가지고 사람과 접촉하는 것'을 의미한다. 부모가 아이를 꼭 껴안는 것, 연인끼리 손을 잡는 것, 간호사가 환자의 몸을 어루만지는 것 등도 모두 애무에 포함된다. 한국 사람들은 서로 충분히 만지고 만져지며 살고 있을까?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애무가 얼마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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