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기업의 철학을 이어주는, 다양한 산업군의 브랜드를 창조하는 일을 하는 브랜드 컨설턴트다. 소디움파트너스에서 브랜딩 경험을 10년간 쌓아 왔다. 컨셉추얼에서 고객의 마음을 훔치는 러브마크 브랜드들을 전략적으로 기획하고,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고객의 경험 안에서 라이프스타일을 설계하고 있는 콘셉트 플래너이기도 하다. 수백 개의 브랜드 네임을 개발했고 고객들의 마음에 러브마크 브랜드를 남기기도 했다. 감각적인 브랜드 디자인을 발견해내는 특별한 안목도 가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아리따움), 씨제이그룹(산들애), 풀무원(풀비타), 금호산업(한남더힐), 신한은행(브이라운드), SK 플래닛(시럽), 우체국(에버리치), 깨끗한나라(베비오닉, 릴리안 숨쉬다, 비야비야 등), 한솔교육(핀덴), 한국야쿠르트(브이푸드), 씨제이 라이온(아이! 깨끗해) 등 수많은 기업들과 함께 일하며 최고의 성과를 이루어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 김우선 브랜드 연구소 <브랜벌스>를 통해 개개인의 성장을 위한 장점을 발견하고 빅픽처를 함께 그려가며 꿈 멘토링을 하는 중이다. 자신만의 특별한 재능을 살려 비즈니스에 연결하는 접점을 찾아주는 일을 통해 멘티들의 내면적, 외면적 삶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동덕여자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했으며, 저서로는《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책을 쓴 후 내 인생이 달라졌다》,《내 생애 꼭 하고 싶은 32가지》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