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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향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4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감포

직업:시인

최근작
2025년 10월 <우리는 서로에게 닿을까 봐>

이향

경북 감포에서 태어나 200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침묵이 침묵에게』 『희다』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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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우리는 서로에게 닿을까 봐> - 2025년 10월  더보기

저녁이면 그림자를 옮겨 심었다. 우리는 뿌리 없는 밤을 이미 가졌는지 모르는 채 곧 사라질 말들,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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