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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감포에서 태어나 200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침묵이 침묵에게』 『희다』가 있다.
<우리는 서로에게 닿을까 봐> - 2025년 10월 더보기
저녁이면 그림자를 옮겨 심었다. 우리는 뿌리 없는 밤을 이미 가졌는지 모르는 채 곧 사라질 말들, 2025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