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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훈청소년 진로 매거진 <MODU>를 제작하는 ‘MODU 커뮤니케이션즈’는 청소년 진로 기회의 평등과 더 큰 꿈을 도와주고자,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창업한 국내 대표적인 사회적 기업이다. 2011년 5월 잡지 <MODU>를 창간하여, ‘청소년 꿈의 양극화와 획일화’를 해결하고자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넓은 직업 및 진로 세계, 그리고 사회 각 분야 멘토들을 소개하고 있다. 현재 서울특별시 교육청의 보급 지원을 통해 매달 전국 중·고등학교에 배포되고 있으며, 그 외 많은 대외 수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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